게시판 본문 Allaire Homesite 4.5 - Read Only
저두 한때는 homesite 를 사랑했던 유저입니다. |
---|
작성자: jinny
작성일시: 2004-08-31 13:16,
조회수: 1,463
|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이곳에 글을 올리려구 무지하게 노력하던 끝에 이제야 글을 적네요 ㅜㅜ;; 저두 한때는 homesite 를 무지 사랑했습니다. homesite 3.X 버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구여 4.52 버전까지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ultraedit 이 놈을 만나서 homesite 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ㅜㅜ;;; ultraedit 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열모드 작업과 사용자정의 키정의 기능이 주입니다. 그리고 아주 가볍다는 점... 사실 homesite 3.x 버전때만 하더라도 무겁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4.X 버전으로 넘어오면서 기능이 많이 추가되고 그러면서 프로그램이 너무 무거워졌습니다. 그에 비하면 ultraedit 는 너무나도 가볍죠. 그리고 homesite 와 ultraedit 는 또 다른 장단점이 있습니다. 현재 제가 주로 사용하는 작업은 ASP(간혹 PHP) 작업이다 보니 html 작업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ultraedit 를 주로 사용하는거구여. 만일 html 작업이 ASP 코딩량과 비슷했다면 아직 homesite 만 고집하고 사용했을 겁니다. 처음 homesite 를 접했던것도 html 작업때문이었으니까여. 그만큼 html 작업은 homesite 가 좋습니다. 지금은 5.5X 버전까지 나와 있지만 매크로미디어로 넘어가서 나온 5.X 버전들은 이전 버전에 비해 불편한점이 많아서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요즘도 html 작업이 주가 되어 작업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아직도 4.52 버전을 사용합니다.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아무튼 homesite user 를 온라인상에서 보게 되어서 기쁩니다. 자주 들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시구여.. 즐거운 하루되세요. |
IP 주소: 203.225.12.28
|
전체 40 건의 게시물,
2 페이지로 구성된
Allaire Homesite 4.5 게시판의
2 페이지입니다.
게시물 | ||||
---|---|---|---|---|
jinny |
2004-08-31 | 1,463 | ||
14 | 2004-08-31 | 3,617 | ||
13 | 2004-04-06 | 3,865 | ||
12 |
re: 해결방법 입니다. [1] |
네이킷탱고 |
2004-04-07 | 1,290 |
11 | 2004-01-08 | 3,443 | ||
10 | 2004-01-08 | 3,123 | ||
9 |
홈사이트 열혈팬 [1] |
2003-12-31 | 3,250 | |
8 |
정말 잘 맹글었네요. [1] |
2003-11-19 | 3,086 | |
7 | 2003-11-06 | 3,142 | ||
6 | 2003-11-07 | 3,168 | ||
5 |
답변 감사합니다^^ [1] |
2003-11-07 | 3,029 | |
4 |
미니미 |
2003-08-15 | 995 | |
3 |
알비지 |
2003-07-15 | 1,263 | |
2 | 2003-07-15 | 3,429 | ||
1 | 2003-02-22 | 3,336 |